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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합동 콘서트로 시작된 ‘라포스타’는 3년 만에 도쿄돔에 입성해 도쿄돔 시티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규모나 매출 면에서 5배가량 성장했다. 한국과 일본 레이블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주목할만하다. CJ ENM 레이블 소속 그룹들이 총출동한 합동 콘서트는 3일만에 총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약 1주일간 도쿄돔 일대를 모험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한 ‘라포스타 2025’는 일본에서 최대 규모로 진행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재팬’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 일본 국민 보이그룹 JO1(제이오원)과 INI(아이엔아이), 디엑스틴(DXTEEN), 라포네 걸즈 소속 걸그룹 미아이(ME:I), 이슈(IS:SUE)가 참여했다.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이즈나(izna) 등 글로벌에서 활약하고 있는 웨이크원 소속 그룹들이 게스트로 함께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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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배출한 5세대 대표 글로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활동 성과도 심상치 않다. 일본 EP 1집 ‘프레젠트’(PREZENT)가 2월 10일자(집계기간 1월 27일~2월 2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를 섭렵하며 2관왕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인 최신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최정상에 직행했다. 이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성과 K팝 팬들의 응원을 반영한 결과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졌음을 방증한다.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은 IP기획, 플랫폼,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CJ ENM의 음악 기반 IP 생태 시스템 MCS를 기반으로 K팝 세계화에 앞장서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포스타 2025’의 성공적인 개최와 아티스트의 음반 성과는 MCS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올해 CJ ENM 이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탄탄히 쌓아온 IP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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