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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은 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올라 35위로 상승했다. 지난 6월 24일자 발표에서 52위에서 7계단 올랐던 박현경은 최근 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2주 동안 17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세계랭킹 60위로 시작한 박현경은 4월 말 발표에서 5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가 5월 초 다시 63위까지 밀렸다. 그러나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박현경은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45위, 그리고 맥콜 모나용평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35위에 자리해 개인 최고 순위 경신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전 가장 높은 순위는 2020년 7월 IS동서 부산 오픈 우승 직후 기록한 30위다.
KLPGA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선수 가운데선 이예원이 2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이날 발표에선 1위 넬리 코다(미국)부터 16위 앨리 유잉(미국)까지 순위 변화가 없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고진영이 3위로 가장 높고, 이어 양희영 5위, 김효주 13위로 지난주와 같았다.
KLPGA 투어 맥콜 모나용평 오픈에서 박현경과 연장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한 최예림은 순위를 26계단 올려 1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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