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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 싱글 데이, '어쩌다 전원일기' OST 5번째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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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2.10.04 16:59:16
(사진=모스트콘텐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인디밴드 에브리 싱글 데이가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의 다섯 번째 OST 주자로 발탁됐다.

15년 전 여름 ‘유일하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줬던 ‘비밀 친구’가 자영(박수영)임을 알게 된 지율(추영우). 첫사랑에서부터 이어져 와 15년 만의 재회로 사랑을 시작한 자영과 지율의 풋풋한 연애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지율의 마음을 대변하는 다섯 번째 OST ‘마이 시크릿 프렌드’(My Secret Friend)가 4일 낮 12시 발매됐다.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는 계기가 된 10화 엔딩 키스신에 드라마틱하게 깔려 감동을 배가시킨 ‘마이 시크릿 프렌드’는 아련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모던록 스타일 곡으로, 자영을 향한 지율의 솔직한 감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말로 호소력 짙게 풀어내며 두 사람에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에브리 싱글 데이의 멤버이자 이번 OST를 가창한 ‘어쩌다 전원일기’의 문성남 음악감독은 ‘18 어게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 ‘파스타’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작업해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때로는 밝고 유쾌하게, 때로는 짙은 감성으로 드라마에 활기를 더하는 에브리 싱글 데이의 음악은 매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OST계의 감성 저격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냈으며, 이번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또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는 곡으로 극에 완벽하게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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