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이창우 '잘 날아갔다'

김상민 기자I 2020.10.10 14:36:47

[이데일리 골프in 인천=김상민 기자] 1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창우(27,스릭슨)가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