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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 전 대표와 관련이 있는 계좌를 추적하거나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의 강제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사 전환 대상자가 4명”이라며 양 전 대표를 제외하고 새로 입건된 3명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전했다.
양 전 대표는 5년 전인 지난 2014년 9월 서울 강남 일대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과 유흥업소 여성들을 만나게 하고 한 달 뒤 유럽에서 벌어진 원정 성매매에도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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