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홍자, 공연 중 "전라도 사람은 뿔 있는 줄" 발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현택 기자I 2019.06.10 16:47:2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홍자 (사진=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가 상식 밖의 언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단오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심수봉의 ‘비나리’로 무대를 연 홍자는 “‘미스트롯’에 출연하고, 전라도 행사에 처음 와본다”며 “(송)가인이가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만나면 (머리에) 뿔도 나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여러분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저희 외가댁이 전부 전라도(가 고향)인데 낳아준 분, 길러준 분, 다 내 어머니이듯 전라도도 경상도도 저에게는 다 같은 고향이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음 부를 노래를 소개했다.

당시 인터넛 실시간 중계되고 있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같은 홍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뿔, 발톱과 같은 발언이 전라도민들을 비하하는 의미라는 것. 비판이 거세지자 10일 홍자 측 관계자는 “지역 비하 의도로 생각한 멘트는 아니며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 멘트”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