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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폭발 위협에 도움 준 경찰에 감사”.. 폭발물 소동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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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7.11.21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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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폭발물 소동에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정은지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에서 “오늘 이렇게 위험을 무릅 쓰고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찰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은지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날 있었던 폭발물 설치 소동 때문이다. 에이핑크의 멤버인 정은지를 위협하며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있었다. 폭발물은 없었다.

정은지가 출연하는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만든다. 11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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