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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김승우와 같이 TV를 보고 있으면 광고가 나올 때까지만 해도 가만히 TV를 보고 있던 김승우가 막상 ‘넝쿨째 굴러 온 당신’이 시작하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고 했다. 김승우가 괜히 소파에 누워 다른 게임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지 않으려 한다는 게 김남주의 말. 그는 지난달 종영한 ‘넝쿨째 굴러 온 당신’에서 유준상과 행복한 부부 연기를 해 시청자의 호응을 샀다.
김남주는 “김승우가 아닌 유준상을 실제 남편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도 했다.
유준상의 칭찬에 대한 집착도 폭로도 했다.
김남주는 “유준상이 춤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자꾸만 쫓아다니면서 ‘어때요?’ ‘40대치고 괜찮죠?’라며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바람에 결국 나중에는 선생님도 유준상의 전화를 피하더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드라마에서 인기 연예인 현승과 현아가 부른 ‘트러블 메이커’ 춤을 선보여 화제였다. 당시 드라마를 위해 춤 연습을 하다 안무 선생님에게 칭찬을 듣더니 계속 칭찬을 기다리더라는 얘기다.
김남주는 이번 녹화에 유준상과 함께 나와 입담을 뽐냈다. 18일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