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경북오픈 최종일 '어나운스 키즈' 진행..어린이가 선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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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어린이 진행자가 선수를 소개하는 ‘어나운스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 지난 9월 KPGA 골프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어나운스 키즈로 나선 김태양 어린이(왼쪽 두 번째)와 이준석, 박성국, 김찬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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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운스 키즈’는 어린이 갤러리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경기에 나서는 선수의 이름과 주요 성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골프존 오픈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골프 대회 관람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린이 갤러리가 골프에 조금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에서 시작했다.
KPGA는 지난달 공식 SNS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고, 8~12세 어린이 2명을 선발했다. ‘어나운스 키즈’로 선발된 어린이는 4일 경북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 선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KPGA는 어나운스 키즈 프로그램을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주최사와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