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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016년 해군작전사령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국군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야구 관람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군 장병과 가족 약 5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경기 전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해군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애국가는 해군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성악병이 제창할 계획이다.
시구와 시타 행사에는 부부 군인이 특별 주인공으로 나선다. 3함대 32전대 323편대장 장은지 소령이 시구를, 해양과학수사센터장 엄창식 소령이 시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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