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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랜 세월 힘겨운 애환의 삶을 살아온 우리 어르신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특별 기획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진은 ‘효’를 주제로 한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어머니’, ‘젊은 초원’, ‘마음이 고와야지’, ‘님과 함께’, ‘둥지’, ‘빈 지게’ 등 추억의 대표곡을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깜짝 게스트와의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주관사는 “우리들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게 바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효’를 위한 특별 이벤트로 공연 현장 추첨을 통한 다양한 선물 증정 등 기억에 남을 어버이날 무대로 만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남진은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이래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1960∼70년대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톱스타로 군림했다.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신곡을 내며 팬들과 만났다.
남진은 “6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준 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이번 전국투어는 음악 인생을 함께해준 모든 분들과 나누는 감사의 무대”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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