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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고향 강원도 예술 위해 나선다…'애프터썬' 씨네토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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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3.03.07 16:19:45
‘애프터썬’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02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타임지, 뉴욕 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꼽은 ‘올해 최고의 영화’ ‘애프터썬(Aftersun)’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의 후원 캠페인 ‘신영극장을 부탁해’로 스페셜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 강릉 출신 배우 전여빈이 함께한다.

배우 전여빈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의 후원 캠페인 ‘신영극장을 부탁해!’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애프터썬’을 선정,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와 함께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신영극장을 부탁해!’는 지자체 보조금 삭감으로 인해 재정위기에 처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 영화관을 살리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전여빈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애프터썬’ GV를 진행하기로 확정하며 후원 캠페인에 힘을 더하는 것이다.

전여빈
영화 ‘죄 많은 소녀’로 큰 주목을 받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던 전여빈 배우는 현재 드라마 ‘빈센조’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등으로 대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고향 강원도의 유일무이한 독립·예술영화 전용 극장 신영을 지키기 위해 흔쾌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스페셜 씨네토크의 수익금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후원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애프터썬’은 20여 년 전, 아빠와 보낸 튀르키예 여행이 담긴 캠코더를 보며 이제야 알게 된 그 해 여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 더 가디언(The Guardian), 인디와이어(IndieWire), 메타크리틱(Metacritic), 시네유로파(Cineuropa), 더 스키니(The Skinny)까지 6개의 해외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 1위’에 뽑힌 샬롯 웰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애프터썬’은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감독이 제작을,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전 세계 영화제 71개 부문 수상, 157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유명 영화 평가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5%를 기록하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애프터썬’은 개봉 이후 씨네21 전문가 별점 8.5점, CGV 실관람객들의 평가 지수인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 일반 관객들에게 모두 호평받고 있으며,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2023년 첫 만점 영화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3만 관객을 돌파한 샬롯 웰스 감독의 데뷔작 ‘애프터썬’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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