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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봄밤'·'검법남녀2' 주중 오후 9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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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9.05.08 17:40:32

최승호 사장 “제대로 된 드라마 만들겠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MBC가 파격적인 드라마 편성에 나선다.

MBC는 2일 편성전략회의, 7일 본·계열사 편성책임자회의 등을 거쳐 평일 밤 드라마 편성 시각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이동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첫 방송하는 수목 미니시리즈 ‘봄밤’이 수·목요일 오후 9시로 편성 이동한다.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월화 미니시리즈 ‘검법남녀2’ 역시 월·화요일 오후 9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토요 미니시리즈 ‘이몽’이 오후 9시 5분 편성임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정으로 MBC 드라마는 모두 밤 9시로 고정된다.

MBC는 이 같은 변화를 “노동 시간 단축과 변화하는 시청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선제적 전략”이라고 자평했다. 이미 ‘뉴스데스크’는 이미 지난 3월부터 30분 앞당긴 저녁 7시 30분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신 30분이 늘어난 와이드뉴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승호 사장은 ‘MBC뉴스레터’ 창간 인터뷰에서 “드라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제대로 된 대작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내부 기획 역량 강화는 물론 외주제작사와 폭넓게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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