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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bnt인터네셔널이 공개한 낸시랭의 화보와 인터뷰는 낸시랭이 왕진진과 결혼 전 진행한 것이다. 낸시랭은 당시 인터뷰에서 2018년에 열릴 개인전과 10대 세계 명화전에 전시될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2018년 중 한국을 떠날 것이라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은다. 낸시랭은 10여년 간 한국에서 할 만큼 해봤음에도 자신에 대한 인식은 제자리인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느덧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인생 2막을 앞두고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며 “미국이나 유럽, 중국 등 어디로든 떠나 그곳에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돈만 보고 결혼할 거였다면 진작 결혼했을 것”이라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은 곧 이혼이라는 생각에 돈을 좇는 결혼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으로 “아티스트 마인드와 인류애를 가진 뇌가 섹시한 남자”라 설명했다. 또 “평소 이성을 볼 때 외모보다는 매력을 보는 편”이라며 그간 만난 남자들의 외모 공통점이 없어 지인들도 평균치를 내기 어려워한다고 덧붙였다.
(사진=bnt인터내셔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