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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톰 홀랜드가 마블 슈퍼히어로 군단에서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로 앤트맨을 꼽았다.
홀랜드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감독 존 왓츠) 기자회견에서 “‘앤트맨’을 재미있게 봤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홀랜드는 “처음 마블에서 앤트맨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왜 할까’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의 진가를 알게 됐다”며 “어제(2일) 케빈 파이기와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곤충을 형상화한 캐릭터들을 다 모아서 ‘벅스 워’를 만들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파이더맨은 거미, 앤트맨은 개미를 형상화한 히어로다.
홀랜드는 어벤져스 vs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첫 등장,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인 '스파이더맨:홈커밍'으로 주연을 맡았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오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