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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조윤지, 김민선은 오는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4개 투어 골프대항전 더 퀸즈 대회 최종 3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에서 JLPGA팀의 우에다 모모코(29), 와타나베 아야카(22), 오야마 시호(38)와 각각 맞붙는다.
싱글매치플레이에서는 4개 팀에서 9명의 선수가 총출동해 1 대 1 대결 방식으로 총 18경기를 한다.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승점 3점, 비기면 1점을 가져간다.
KLPGA팀은 현재 승점 14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인 JLPGA팀(22점)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려면 마지막 날 경기가 중요하다. 특히 JLPGA팀과의 맞대결 3경기에서 이겨야 역전 가능성이 높아진다.
KLPGA팀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박성현은 마지막 18조에서 JLPGA팀의 주장인 우에다와 대결한다. 조윤지의 상대인 와타나베는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 랭킹 6위로 일본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다. 김민선과 겨루는 오야마는 올 시즌 상금 랭킹 9위의 베테랑이다.
김세영(22·미래에셋), 이보미(27·마스터스GC),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팀 선수들과 겨룬다.
고진영(22·넵스), 배선우(21·삼천리), 이정민(23·비씨카드)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팀 선수들을 상대한다.
◇6일 싱글 매치플레이 조편성
▲8시 : 고진영-휘트니 힐리어(ALPG)
▲8시24분 : 김민선-오야마 시호(JLPGA)
▲8시40분 : 김세영-멜리사 리드(LET)
▲8시48분 : 배선우-스테파니 나(ALPG)
▲9시12분 : 조윤지-와타나베 아야카(JLPGA)
▲9시20분 : 이보미-해나 버크(LET)
▲9시36분 : 전인지-나나 마드센(LET)
▲10시 : 이정민-니키 가렛(ALPG)
▲10시16분 : 박성현-우에다 모모코(JL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