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은 휴가를 떠난 컬투 김태균을 대신해 13일과 14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투입, 정찬우와 진행을 맡는다.
일명 ‘정찬우와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 서인영은 톡톡튀는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서인영은 “정찬우 선배님과 함께 라디오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즐거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서인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했다 치자’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1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관련기사 ◀
☞ 소나무 '아육대' 팬들 위한 '역조공'
☞ f(x)는 컴백 준비中, 설리는 작품 준비中
☞ '돈 스파이크+DJ한민' 액소더스 13일 데뷔 싱글 발매 '홀드 온'
☞ 지젤 번천, 남편 톰 브래디와 6년 만에 이혼..소송 금액 5439억원
☞ 빅뱅, 최대 포털 QQ 뮤직비디오 차트 1,2위 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