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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OCN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다수 방송한 CJ E&M이 ‘제 2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한다. tvN은 ‘미생’으로 OCN은 ‘나쁜 녀석들’로 최근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탄탄한 대본, 섬세한 연출, 완성도 높은 호연이 채널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까지 높였다.
이번 공모는 CJ E&M 계열 채널의 탄탄한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J E&M 드라마기획팀 최경숙 팀장은 “당선에 이어 기획 개발까지 이어가는 시스템을 통해 신인 작가들의 실질적인 등용문을 마련하겠다”고 공모전 취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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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극본 공모전’은 지난 2012년 채널 OCN에서 주최한 ‘오리지널 TV 시리즈 시나리오 공모전’을 시작으로 한다. 당시 대상작인 ‘탐라환상곡’을 기반으로 지난 2014년 ‘처용’이 방송돼 심령수사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드라마 극본 공모전’은 지난 해 처음으로 tvN과 OCN 두 채널로 확대 진행해 12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선된 작품들은 현재 기획개발 단계에 있다.
‘제 2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 응모요강 등 자세한 정보는 CJ E&M 홈페이지(http://cjenm.com/recruit/cjenmdrama2015/recruit.aspx)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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