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4회에서는 추리 소설가 오리온(박서준 분)과 정신과 의사 오리진(황정음 분)이 친 쌍둥이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오리진의 모친 지순영(김희정 분)은 지인에게 오리진이 부모를 닮지 않았고 쌍둥이 오빠 오리온과도 친남매가 아닌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이에 지순영은 “자식이 부모 말고 누굴 닮냐. 친남매가 아니면 밖에서 낳아서 들어왔다는 거냐”며 펄쩍 뛰었다.
하지만 이후 남편 오대오(박준규 분)와의 대화를 통해 오리진이 두 사람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암시되었다.
이후 오리진은 오리온에게 신세기(지성 분)가 등장하는 꿈 얘기를 털어놓았고 이에 오리온은 “그 남자 절대 만나지 마라. 남자는 남자가 알아보는 법이다”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또 홀로 “도대체 어떤 녀석이냐. 내 동생 마음 흔들어대는 놈이.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생각하지 마라. 어린 시절의 일도, 네 마음을 흔들어댄 놈도. 지켜보는 오빠 마음이 찢어지지 않냐”며 오리진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 관련기사 ◀
☞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에 “날 만나면 도망가라” 경고
☞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위해 애인 행세 ‘폭소’
☞ 간미연 "베이비복스, '토토가' 시즌2엔 불러주지 않을까"
☞ [포토]'유승호, 시선 훔치는 옆선'
☞ [포토]'유승호, 완벽한 8등신 비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