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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금은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릉 출신인 김 작가는 “가뭄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 강릉에 여전히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길어질까 걱정스럽다. 하루빨리 단비가 내려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바 있다.
또한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는 물론, 생일과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마다 재난 피해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선물을 전하며 정기적인 돌봄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모금사업팀장은 “극심한 가뭄 상황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협회는 이번 기부금을 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급수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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