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는 동심을 잃고 현실에 치이듯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가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힘차게 울려 퍼지는 브라스 사운드와 모험을 떠나자면서 흥을 돋우는 노랫말이 어우러져 마치 놀이동산에 들어온 기분을 들게 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1세대 인디 밴드인 레이지본은 ‘바다’, ‘이보게나’, ‘피라미드’ 등을 발매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소속사는 “레이지본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왕성한 소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