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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이 출연 중인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동양의 햄릿’이라 불리는 원나라 작가 기군상이 쓴 ‘조씨고아’를 각색한 작품으로, 권력에 희생당한 조씨 일가와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희생하며 복수를 돕는 정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고선웅이 신의와 복수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허망함을 희극과 비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특유의 연출 스타일로 풀어내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석 매진 행렬을 자랑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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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이형훈은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명연기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무대를 수놓은 피땀눈물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과 열띤 호평을 얻었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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