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소을, 아낌없는 양보에 서언·대박도 누나홀릭

박미애 기자I 2017.01.16 12:07:5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이범수 장녀 이소을이 또 한번 따뜻한 마음을 보이며 ‘양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해 연말 개최된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됐다. 오랜만에 전 출연진 가족들이 모인 연예대상 무대 뒤는 10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몰리며 부모님의 마음을 흐뭇하게도, 혼란스럽게도 하는 현장이었다.

이날 이소을-다을 ‘소다남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할 출연진 가족들을 위해 전날 밤늦게까지 직접 포장한 쿠키 선물 세트를 선물했다. 이범수 가족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다을이까지 밤잠을 줄이며 마련한 선물”이라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날 무대 뒤는 장난감을 두고 벌이는 아이들의 눈치 싸움이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누구나 갖고 싶지만 장난감은 한정돼 있었기 때문. 서언도 수아도 대박이도 모두가 장난감을 원하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사태가 벌어지자 소을이는 자신의 장난감을 동생들에게 양보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소을은 스스로 “누나니깐 양보해야지”라며 선뜻 자신의 것을 내어줘 ‘국민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소을은 사탕을 찾는 동생들에게 재빠르게 달려가 사탕을 건네주는가 하면, 사탕 포장을 까달라는 동생들의 성화에 일일이 도와주며 부모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전 가족이 모이는 현장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에는 소을이의 활약 덕분에 한결 수월했다”며 소을이의 의젓함을 추켜세웠다. 소을의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매 회 소을이의 배려를 보며 훈훈함을 느낀다” “갓 7살 이소을, 대체 부모님이 누구니?”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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