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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김석현CP "안영미·옹달샘, 초창기 멤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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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10.11 11:20:23
tvN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코빅’ 첫 연출이었던 김석현CP가 초창기 멤버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CP는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코빅’은 5년 전에 시작을 했는데 회사에서 10개만 우선 해보라고 했다”면서 “시즌1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갔는데 그 당시에 저는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10개 안에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싶었다. 10개 안에 성공을 못하면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못하겠다 싶었다. 또 제가 책임을 지고 모은 친구들이었다. 시즌1때 성공했던 코너들과 열심히 했던 친구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인상 깊었던 코너가 안영미의 ‘김꽃두레’란 코너와 옹달샘 친구들이 했던 ‘태양의 서커스’란 코너가 있었다. 그 이후에 수많은 코너들이 굉장히 나왔다. 인상에 많이 남는다.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개인사정상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시즌제로 출발한 ‘코미디빅리그’는 2012년 9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빅’에 출연한 코미디언 수는 146명(외국인 제외), 선보인 코너 수 237개에 달한다. 이국주 장도연 박내래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이상준 이세영 황제성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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