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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P는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코빅’은 5년 전에 시작을 했는데 회사에서 10개만 우선 해보라고 했다”면서 “시즌1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갔는데 그 당시에 저는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10개 안에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싶었다. 10개 안에 성공을 못하면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못하겠다 싶었다. 또 제가 책임을 지고 모은 친구들이었다. 시즌1때 성공했던 코너들과 열심히 했던 친구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인상 깊었던 코너가 안영미의 ‘김꽃두레’란 코너와 옹달샘 친구들이 했던 ‘태양의 서커스’란 코너가 있었다. 그 이후에 수많은 코너들이 굉장히 나왔다. 인상에 많이 남는다.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개인사정상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시즌제로 출발한 ‘코미디빅리그’는 2012년 9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빅’에 출연한 코미디언 수는 146명(외국인 제외), 선보인 코너 수 237개에 달한다. 이국주 장도연 박내래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이상준 이세영 황제성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