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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 이동욱, 이렇게 깜찍해도되나? 포텐돋는 귀요미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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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기자I 2014.10.09 20:17:57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입만 벌렸다하면 독설을 쏟아내던 이동욱이 백곰 인형 탈을 뒤집어 쓰고 귀요미로 변신했다.

KBS 2TV `아이언맨`의 극중 주홍빈(이동욱)이 손세동(신세경)을 향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욱은 지난 8회 자신과 사귀지 않겠다고 말한 신세경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놀이동산에서의 깜짝 고백을 준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동욱은 인형 탈을 뒤집어 쓴 채 회전목마를 타고 등장해 풍선과 팻말을 들고 신세경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백곰 탈을 쓰고 있는 그는 그동안의 독설가 이미지를 모두 날려버릴 만큼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동욱이 백곰 탈을 뒤집어 쓴 채 신세경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아이에이치큐 / 가지컨텐츠)
이동욱의 포텐 터지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신세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엇보다 그의 마음을 받아들여 두 사람이 달달한 연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언맨’ 한 관계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된 이번 장면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할 것”이라며 “남 앞에서는 소리내 웃지도 않던 홍빈이 세동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서서히 숨겨져 있던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 윤여사(이미숙 분)가 주장원(김갑수 분)의 아내 연미정(윤다경 분)의 머리칼을 휘어잡는 모습이 전파를 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귀요미 백곰으로 변신한 이동욱의 서프라이즈 고백은 오늘(9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되는 ‘아이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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