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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신경민 MBC 앵커가 박칼린 호원대 방송연예학부 교수의 리더십을 극찬했다.
신 앵커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예능 프로 대부분을 기피하다가 '남자의 자격'은 일부러 시간 맞춰봤습니다. 박칼린은 매력적인 지도자이더군요. 두 달 만에 오합지졸을 근사한 합창단으로 승격시킨 요소는 실력, 열정, 피, 땀이었죠. 혈연, 지연, 학연, 근무연, 술 실력이 아니었죠. 바로 이겁니다"란 글을 남겼다.
또한 "지도자의 조건 중 '진정성'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한 분에 동의한다"며 "박 지도자의 매력과 본질에 대해 벤치마킹할 필요가 절실합니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지난 7월 초부터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남격 합창단의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나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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