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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어둡다는 말에 코미디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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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8.12.01 17:51:50
▲ 조한선(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저도 웃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배우 조한선이 평소 자신의 영화 속 고정된 이미지에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조한선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지금까지 선이 굵고 와일드한 영화를 많이 촬영했다"며 "그래서인지 주위에서 어두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니 오기가 생기더라"며 "제가 실제로는 어둡지 않고 코미디 연기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로맨틱 코미디인 '달콤한 거짓말'에 출연한 배경을 설명했다.

조한선은 "처음 접하는 장르라 걱정도 많았지만 현장에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아이디어도 내게 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많이 준비했고 많이 배웠다"며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조한선은 그동안 '연리지'와 '열혈남아', '특별시 사람들', '마이 뉴 파트너' 등에 출연해왔다.

영화 '달콤한 거짓말’은 20대 후반의 방송작가 지호(박진희 분)가 10년 만에 만난 첫 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기억 상실에 걸린 척 연기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 조한선은 속옷 홈쇼핑을 운영하는 지호의 소꿉친구 동식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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