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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회장은 2008년부터 12년간 대한탁구협회장을 역임하며 탁구계 발전에 힘썼다. 유 당선인은 “조 전 회장은 당야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가지게 해준 멘토같은 분”이라며 “스포츠 외교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셨기에 가장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유 당선인은 2008년부터 조 전 회장과 인연을 맺어왔고, 조 전 회장 별세 뒤에는 탁구협회장이 돼 탁구계를 이끌어왔다.
지난 14일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유 당선인은 문체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대한체육회 회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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