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20일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GC(파72/6906야드)에서 사단법인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 (총상금 75만 달러/ 단체전 20만 달러, 개인전 55만 달러)' 갈라파티가 열렸다.
한국의 이소영(왼쪽부터), 정소이, 이다연, 안신애, 백규정, 임희정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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