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F/W 서울 패션위크'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제너레이션 넥스트) 7개 브랜드, 국내 기업 1개 브랜드 등 총 31개 브랜드가 15일부터 19일까지 DDP일대에서 런웨이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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