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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조선구마사', 한주 결방으로 재정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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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1.03.24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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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공식 포스터(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가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논란을 사과했다.

SBS 측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SBS는 시청자들께 웰메이드 판타지 퓨전 사극을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로 ‘조선구마사’ 작품을 편성하게 됐다”라며 “하지만, 실존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 만큼 더욱 세세하게 챙기고 검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까지 방송된 1, 2회차 VOD 및 재방송은 수정될 때까지 중단하겠다”라며 “또한, 다음주 한 주간 결방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재정비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또한 “앞으로 방영될 ‘조선구마사’ 제작 과정에서 철저한 내용 검수를 통해, 시청자께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는 조선 기생집에서 중국 음식인 월병, 피단, 중국식 만두가 등장해 ‘왜곡’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어 극중 국무당 도무녀 무화(정혜성 분)의 머리, 의상이 중국풍이라는 지적 등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도 공식 사과를 했다.

드라마 ‘조선구마사’ 관련 SBS 공식입장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관련 SBS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SBS는 시청자들께 웰메이드 판타지 퓨전 사극을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로 ‘조선구마사’ 작품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존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 만큼 더욱 세세하게 챙기고 검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

이 점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까지 방송된 1, 2회차 VOD 및 재방송은 수정될 때까지 중단하겠습니다.

또한, 다음주 한 주간 결방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재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방영될 ‘조선구마사’ 제작 과정에서 철저한 내용 검수를 통해, 시청자께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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