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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되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별 탈 없이 무사히 이겨 내길 바란다”고 했다.
류덕환은 1992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초’ ‘신의 퀴즈’ 시리즈, 영화 ‘웰컴 투 동막골’ ‘국가부도의 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에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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