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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베트남 따안 뚜, 23일 IFC에서 문화교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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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03.15 11:32:15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리는 IFC서 한·베 문화교류 기원
베트남 헌혈홍보대사, 아동학대반대캠페인 등 활약

응오 따안 따안 뚜(사진=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베트남 미녀 스타가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IFC)’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기원한다.

2016년 미스 베트남 준우승자인 응오 따안 따안 뚜(Ngo Thanh Thanh Tu)는 오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의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리는 제7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IFC)의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응오 따안 따안 뚜는 한국에서 온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에 대한 바람도 밝힐 예정이다. 제7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앞서 한국과 베트남의 기업·금융업 고위 관계자가 모인 토론의장으로 기획돼 큰 관심을 받은 행사다.

응오 따안 따안 뚜는 2016년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헌혈 홍보대사, 아동학대 반대 캠페인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홍보대사 등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방송인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응오 따안 따안 뚜의 참석으로 한국과 수교 26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처음 열리는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응오 따안 따안 뚜(사진=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7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는 이데일리·이데일리TV·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NFSC) 공동 주최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진행된다. 베트남은 아세안의 중심축이자 문재인 정부의 ‘신 남방정책’ 핵심 국가다. 올해 수교 26주년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를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7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는 ‘한·베 경제협력을 위한 발전 방안 모색-아세안을 넘어 세계 경제벨트의 축으로’라는 주제로 양국의 경제·금융, 기업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한·베 경제 및 산업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의 향연을 펼친다.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내와 베트남 경제·금융 전문가가 총출동, △금융·보험 및 자본시장 △SOC 산업 △기업 진출시 법률적 쟁점 현안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금융 △스타트업이 이끄는 베트남의 미래 등 한·베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안과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하 후이 투안 베트남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맡고 부 비엣 응오안 총리 경제자문회 위원장, 부엉 딘 후에 경제부총리 등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팜 득 호안 베트남 투자청 사장, 타 따안 빈 베트남 증권위원회 국장, 길영민 법무법인 세종 베트남 대표 변호사, 신동민 베트남 신한은행장, 정규돈 카카오뱅크 CTO 등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제7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금융감독원·주베한국대사관·전국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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