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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일본 출신 레이서 밤바타쿠(시케인)가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4전에서 라이벌 김의수를 꺾고 절정의 실력을 과시헸다.
밤바타쿠는 17일 태백레이싱파크(2.5km)에 치러진 헬로티비클래스(6000, 스톡카.25주 경기)
밤바타쿠(28점)는 이로써 김의수와의 대결에서 3연승을 거두며 김의수 킬러로서의 이름을 드높였다.
3번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의수는 빠른 스타트로 레이스 초반 1번 그리드의 밤바타쿠를 추월했지만 류시원(EXR팀106와)의 추돌사고로 인한 차량손상으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매 전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제네시스쿠페 클래스(3800cc, 금호타이어, 22주 경기)우승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이름을 높인 유경욱(EXR팀106, 15점)이 차지했다. 2위는 이승진(S-oil Dm레이싱) 3위는 박상무(kixxpao)가 가져갔다. 연승을 노렸던 황진우(S-oil Dm레이싱)는 차량 이상으로 15랩부터 순위권에서 벗어나 최종 7위에 머물렀다.
슈퍼2000 클래스(2000cc, 20주 경기)에선 '백전노장’ 박시현(Ktdom)이 21분 52초06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우승 포인트 10점과 예선, 결선 베스트랩타임 포인트 2점,완주 3점을 가져가며 총득점 23점으로 시리즈 챔피언에 대한 불씨를 지폈다.
종합순위 1위 이재우(GM대우, 30점)가 4전 결선에서는 4위에 머물면서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승기록은 3에서 멈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