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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슈퍼스타K2' 마치고 꼭 다시 한번 둘이 공연해보고 싶어요"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 출연자인 장재인과 김지수가 합작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장재인과 김지수는 '슈퍼스타K2' 최종 예선인 '슈퍼위크' 때 팀 미션으로 받은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감칠맛 나는 통기타 연주로 새롭게 해석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진영은 "('슈퍼위크')3일 동안 심사를 봤는데 관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정말 즐겁게 들은 것은 처음이다. 너무 감동적이었고 잘했다"고 했고, 이승철 역시 "너무 신선한 충격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칭찬했을 정도로 두 사람의 개성 넘치는 협연은 눈에 띄었다.
하지만 장재인과 김지수는 "진짜 고생했다"며 '신데렐라' 작업 후일담을 전했다.
장재인은 "'신데렐라'를 편곡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 가사 외우는 시간도 부족했다"며 "남들 이미 가사 외우고 노래 연습하는 데 우리는 가사도 못 외워 걱정했고 나중에는 자포자기 식으로 '그냥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신데렐라'를 미션곡으로 받아 떨어질 줄 알았다. 충격이었다"는 말로 편곡 작업에 대한 힘든 추억을 전했다.
김지수는 "'신데렐라'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미션곡으로 받았을 때 '나는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예상 외로 심사위원분들이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웃어 보였다.
장재인과 김지수는 "'슈퍼스타K2' 끝나고 톱 11과 다 같이 공연을 해보기로 했다"며 "우리 둘이 공연해도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같이하고 싶다"고 설레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1일 '슈퍼스타K2' 본선 세 번째 무대에서 강승윤에 시청자 문자 투표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재인은 안정적인 무대로 세 번째 미션을 통과, 오는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슈퍼스타K2' 본선 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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