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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종합격투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AMMA의 첫 공식 활동이었다. AMMA 회원 협회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승인을 거쳐 아시안게임에 나설 수 있다.
대한MMA연맹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MMA 공식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MMA 라이센스 발급을 위한 평가 자격을 획득했다”며 “더 체계적인 지도와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내철 대한MMA연맹 이사이자 링 챔피언십 대표는 AMMA의 ‘단’ 심사 전 과정을 통과하며 대한MMA연맹 공식 1호 1단이 됐다. 대한MMA연맹은 “국내 MMA의 공식 승단 시스템 도입과 국제 표준화 과정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대한MMA연맹은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MMA 발전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며 “선수 육성과 국내 MMA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