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은 “(오성훈의) 누나가 보여준 유서에 내가 하늘이 무너졌다”며 “내가 너 대신 존경받을 만할 작곡가로서의 명예, 네가 하던 소송 내가 대신 싸워서 이기겠다”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MC몽은 “너무 미안하고 너무 괴롭고 아프다”며 “정말 너무 사랑하는 내 친구, 나한테 80년생이면서 79년생이라고 나이 속인 것 용서해 줄게”라고 덧붙였다.
오성훈은 지난 3일 새벽 녹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5세.
오성훈은 비보이로 활동하다 1998년 MC몽이 속한 피플크루로 데뷔했다. 이후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곡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케이윌의 ‘러브119’, 제이세라의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후 1시 30분이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