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잉 유’는 이제 막 시작한 사랑에 대한 기대와 설렘, 행복을 노래한 곡이다. 살랑거리는 리듬이 인상적인 멜로디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고 있어도 계속해서 보고 싶어지는 마음을 풀어낸 노랫말을 얹었다.
나르는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하겠다는 포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씨잉 유’는 나르가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도맡은 곡이다. 크랜베리엔터는 “나르는 앞으로 꾸준히 신곡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