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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넘어 독약 던져"…'이병헌 동생' 이지안, 반려견 잃은 슬픔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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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1.04.21 15:56:21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이 누군가의 학대로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을 토로했다.

이지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내 새끼, 사랑하는 둥이야, 꿈에서 ‘사랑해 엄마’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엄마가 나쁜 살인자 놈을 꼭 잡을 거야”라며 “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슬픔을 드러냈다. 또 “경찰분들 착한 아이들한테 몹쓸짓 하는 나쁜 놈들 꼭 잡아주세요”라고 덧붙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지안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이 반려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댓글로 묻자 이지안은 “어떤 놈이 담 넘어 독약을 던졌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지안은 다른 댓글로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해달라”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마음이 아프다”, “좋은 곳으로 갔길 빈다” 등 애도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연예계에 입문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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