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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평창동계올림픽 위한 노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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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6.21 15:33:00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 위촉

빅뱅 태양(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빅뱅 태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노래를 만든다.

태양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로서 그 동안 쌓아온 작사, 작곡 실력을 기반으로 노래를 만들어 평창동계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한다.

태양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위촉식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태양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넘치는 에너지와 젊은 감각으로 2018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양은 “해외 공연을 통해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2018 평창대회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꿈과 열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지난 2006년 빅뱅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뒤 2008년에는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4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남자가수상, 최우수 보컬 퍼포먼스상,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솔로가수로도 빼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솔로 신곡을 준비 중인 태양은 오는 7월 8일과 9일 치바에 위치한 ‘ZOZO마린 스타디움'과 8월 5일, 6일 고베 ‘홋토못토필드 고베’에서 솔로로는 처음으로 일본 스타디움 콘서트 ‘SOL JAPAN STADIUM LIVE 2017’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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