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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6 MLB 마이애미 말린스 전에서 팀이 5-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일 연속 팀의 뒷문을 책임지며 시즌 7세이브째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은 1.69까지 낮췄다.
오승환은 첫 타자 장칼로 스탠턴을 맞이해 5구째 슬라이더로 2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후속 타자 마르셀 오수나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지만 이어 J.T 리얼무토로부터 2루수 앞 땅볼을 유도, 병살타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소속팀 세인트 루이스는 55승(47패)째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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