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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동점골' 맨유, 스토크와 1-1...2경기 연속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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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5.01.01 23:39: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팔카오가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고전 끝에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브리타니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달 28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6연승 이후 최근 4경기에서 1승3무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 37점을 기록, 리그 3위 자리를 계속 지켰다. 반면 스토크시티는 승점 26점이 되면서 뉴캐슬을 제치고 11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스토크시티도 최근 2연승을 마감했다. 스토크시티는 비록 승리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맨유를 강하게 위협하며 올 시즌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먼저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스토크시티였다. 스토크시티는 전반 2분 만에 그들이 자랑하는 고공 플레이로 맨유의 골문을 열었다.

2선에서 올라온 패스를 장신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를 라이언 쇼크로스가 정확히 발에 갖다 맞혀 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전반 26분 팔카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마이클 캐릭의 헤딩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골로 연결했다. 맨유 이적 후 팔카오의 4번째 득점이었다.

이후 맨유와 스토크시티는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갔다. 맨유의 공세가 뚜렷했지만 안방에서 더욱 강한 스토크시티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오히려 스토크시티의 단순하지만 묵직한 공격이 맨유 수비를 흔들었다. 결정적인 찬스도 스토크시티가 더 많았다. 계속된 공방에도 양 팀은 남은 시간 골을 추가하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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