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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최근 엘르(Elle) 7월호 화보에서 전신 누드를 선보인 데 이어 5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렸던 비키니 사진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다.
안영미는 사진 속에서 튜브 톱 (tube top)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채 한손에는 음료 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안영미는 “라면... 먹을래요?”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저도 라면 먹을래요”, “라면이 야해졌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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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에서 파격 누드 몸매로 숨겨진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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