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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역대 한국영화 흥행 7위…`1000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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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2.10.10 15:42:22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역대 한국영화 흥행 7위에 올랐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가 10일 오후 1시30분 누적관객 848만8524명을 기록해 848만7894명을 모은 ‘국가대표’를 뛰어넘어 한국영화 흥행 7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기록 경신에 남은 작품은 이른바 ‘1000만 영화’뿐이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 5주차 평일에도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꾸준히 들고 있고, 관객 평점도 9점대로 높아 1000만 관객 동원을 조심스럽게 기대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한류스타 이병헌이 광해와 하선, 1인 2역을 맡아 사극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이 영화가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면 ‘도둑들’에 이어 올 한해에만 1000만 영화 두 편이 탄생하게 된다. 한국영화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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