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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세븐, 박한별이 밸런타인데이 최고 스타 커플로 꼽혔다.
음악사이트 몽키3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빛낼 최고 스타 커플`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세븐, 박한별이 총 289명 중 35%(101명)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세븐, 박한별은 10년 넘게 교제 중인 연예계 대표 공인 커플. 두 사람은 연인사이임을 공개한 후 알콩달콩 사랑을 과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뒤를 이어 비스트 용준형과 카라 구하라가 19%로 2위, 류승범과 공효진 커플이 15%로 3위, SG워너비 김용준과 황정음 커플이 13%로 4위, 나얼과 한혜진 커플이 10%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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