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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비가 천안함 침몰 사고와 고 최진영의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5일 서울 여의도 KT홀에서 비 스페셜 음반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는 천안함 침몰 사고 등으로 음반 발매 및 컴백 무대가 연기된 상황에 대해 "(컴백)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며 "사회적으로 또 연예계에도 여러 가지 사건이 많이 일어났다. 하루 빨리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이 들릴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게 우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부턴 방송을 통해 무대에 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7일날 음반이 발매되는데 그때부터 열심히 할 것"이라며 컴백 일정이 다소 늦어진 것에 대해 전혀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백 투 더 베이직`에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를 비롯해 `힙 송` `원` `똑같아` 그리고 `널 붙잡을 노래`의 영어 버전인 `러브 송` 총 다섯 곡이 실려 있다. `백 투 더 베이직`은 오는 7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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