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공익' 나얼, 한혜진과 연애전선 이상無..."'떼루아'는 아직 못봤어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승준 기자I 2008.12.23 15:14:37
▲ 가수 나얼(사진=나얼 미니홈피)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공익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가수 나얼이 연인이자 배우인 한혜진이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나얼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 소울 콘서트’에서 기자와 만나 “한혜진과는 잘 만나고 있다”며 “하지만 요즘에는 근무 끝나고 자기 바빠 (한)혜진이가 나오는 ‘떼루아’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남자친구가 무심하다 탓할 수도 있겠지만 평소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라는 게 나얼의 말이다.

나얼은 지난 2003년 한혜진과 공개적으로 연인사이임을 밝혀 5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나얼의 연인인 한혜진은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떼루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 나얼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질문에 “별 일 없이 공익 근무 잘하고 있다”며 “근무 후에 곡 작업 등 소일거리를 하며 지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나얼은 지난 2007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 현재 경기도 의정부의 한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며 병역을 이행하고 있다. 이날 외출은 주말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잠깐 짬을 내 같은 팀 멤버인 정엽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처럼 나들이를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얼은 “앞으로 병역을 마치려면 1년 정도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근무 잘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 관련기사 ◀
☞나얼, '오바마展' 이어 내년 1월 전시회...미술계 '핫 아이콘' 부상
☞나얼-정재형, 직접 일러스트한 다이어리 발간 '화제'
☞한혜진 "나얼과 결혼...생각은 하고 있다"
☞가요계 진보주의자들... 나얼-이소은-타블로 '오바마, 파이팅!'
☞윤건과의 솔직 담백 토크…"나는 3.5차원" (인터뷰②)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