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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단이 늘어날 경우 리그 전체 경기 수 증가와 더욱 치열해진 경쟁 구도, 선수들에게 확대되는 직업적 기회, 팬들에게 제공되는 최상위 수준의 경기 관람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긍정적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선수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K리그1 구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계약 기회가 열리고, 신인 선수 및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한국 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직업 안정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팬들에게는 시즌 내내 더 많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최상위 수준의 프로축구를 직접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며 “이는 팬 만족도와 흥미를 높이고, 리그 전반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산업적 차원에서도 시장 규모가 커지며 방송·스폰서십·관중 수입 등 축구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선수, 구단, 팬, 그리고 에이전트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준 협회장은 “K리그1 구단 확대는 단순히 팀 수를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 프로축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길”이라며 “협회 역시 이번 논의에 적극 동의하며 리그의 안정적 성장과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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