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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원정경기 도중 4회초 공격 때 상대 투수의 공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 곧바로 교체된 이후 11일 키움전에 결장했고 이날 아예 엔트리에서 빠졌다.
심우준은 KT위즈에서 줄곧 활약하다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한화와 4년 최대 50억원에 계약했다. 올 시즌 타율은 0.170에 머물러있지만 안정된 수비로 한화의 내야를 든든히 지켜왔다.
한화로선 심우준 없이 최소 한 달 이상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백업 유격수 이도윤이나 2루수로 활약 중인 황영묵,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 등이 유격수 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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