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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는 시민들이 스포츠의 감동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거리 곳곳에는 오상욱의 발자취를 담은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상욱과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면서 스포츠를 통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상욱은 협약식에서 “대전은 제게 있어 가장 소중한 곳이자 제 꿈의 출발점이다”며 “이렇게 제 이름을 딴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디”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펜싱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상욱은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